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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심화: 순위, 거래소 간 격차, 그리고 말해 주지 않는 것
요율은 보는 것만으로 부족합니다. 자기 역사와 비교하고 옆 거래소와 비교해야 합니다. 두 비교가 숫자 자체보다 결론을 더 크게 바꿉니다.
일반 선물에는 만기가 있고 그 날짜가 되면 가격이 저절로 기초자산에 수렴합니다. 무기한 선물에는 만기가 없어 수렴할 대상이 없습니다. 현물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고안된 것이 지급 장치입니다. 선물이 현물보다 비싸면 롱이 숏에게 내고, 싸면 반대가 됩니다. 이 지급이 바로 펀딩입니다.
같은 코인, 다른 보유 비용
거래소마다 자기 호가창을 기준으로 펀딩을 계산하기 때문에 요율이 갈립니다. 같은 코인이 같은 시각에 바이낸스에서는 0.05%, 바이비트에서는 0.01%일 수 있습니다. 거래 내용은 그대로인데 롱 보유 비용만 다섯 배 싸집니다. 드문 일도 오류도 아닙니다. 참여자 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아홉 개 거래소 전부에서 요율을 모으고, 그 격차를 별도 숫자로 보여 줍니다.
격차가 실제로 주는 것
한 거래소 요율이 0.05%, 다른 곳이 0.01%면 격차는 여덟 시간에 0.04%입니다. 10000달러 포지션이면 한 주기에 4달러, 하루 12달러입니다. 잘못된 곳에 서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가는 돈입니다. 일주일이면 같은 위험과 같은 가격 움직임에도 84달러가 쌓입니다. 두 번째 활용은 더 어렵고 모두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싼 거래소에서 롱, 비싼 거래소에서 숏을 잡으면 방향 위험 없이 격차만큼 벌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수료가 두 번, 증거금이 두 몫이며 한쪽 거래소가 규칙을 바꿀 위험도 있습니다. 소액 계좌에서는 격차가 비용에 통째로 먹힙니다.
요율은 지급 주기 기준으로 표시되며 보통 여덟 시간, 일부 거래소는 더 자주입니다. 요율 0.01%에 포지션 10000달러라면 여덟 시간에 1달러, 하루 3달러입니다. 하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요율이 0.05%면 여덟 시간에 5달러, 하루 15달러, 같은 포지션으로 한 달이면 약 450달러입니다. 그저 포지션이 열려 있다는 이유로 규모의 거의 5%가 나갑니다.
버티기의 값
10000달러 롱 포지션을 평균 펀딩 0.05%로 일주일 들고 있다고 합시다. 대략 105달러를 냅니다. 본전이 되려면 가격이 1.05% 올라야 하고, 이것은 수수료를 빼기 전 이야기입니다. 이제 그 종목의 평소 주간 변동폭과 비교해 보십시오. 3~4% 움직이는 종목이라면 기대 수익의 3분의 1을 이미 내준 셈입니다. 펀딩이 비쌀 때 그냥 기다리기가 공짜 전략이 아닌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펀딩이 보여 주는 것과 보여 주지 않는 것
보여 주는 것은 포지션의 쏠림입니다. 양의 요율이 높다는 것은 롱이 더 많고, 그 자리에 서 있을 권리에 기꺼이 돈을 낸다는 뜻입니다. 세력 배치에 관한 사실입니다. 보여 주지 않는 것은 가격이 어디로 갈지입니다. 쏠림은 몇 주씩 유지될 수 있고 어느 쪽으로든 풀릴 수 있습니다. 군중이 옳을 때도 있습니다. 펀딩이 높으니 하락한다는 주장에는 메커니즘이 없습니다. 있는 것은 비싼 포지션일수록 첫 충격에 쉽게 정리된다는 관찰뿐입니다.
영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역사와 비교하라
어떤 코인에게 0.05%는 드문 극단이고 다른 코인에게는 평범한 화요일입니다. 이 종목에서 펀딩이 보통 어느 수준인지 모르면 절대값은 아무 말도 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크리너에는 요율 옆에 한 달 기준 순위가 붙습니다. 97이라면 그보다 높았던 경우가 3%뿐이라는 뜻입니다. 이 정도면 다룰 수 있는 진술입니다.
펀딩을 진입 신호로 삼기
초보가 가장 자주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극단적인 요율을 보고 군중 반대편에 섭니다. 문제는 펀딩이 무효화 가격을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디서 내가 틀렸는지 말해 주지 않고, 그 숫자가 없으면 포지션은 희망으로 변합니다. 쏠림을 거래하기로 했다면 무효화 가격은 차트에서, 즉 구조나 레벨이나 변동성에서 가져오고 펀딩은 필터로 남겨 두십시오. 펀딩은 여기를 볼 가치가 있는지에 답하지, 어디서 들어갈지에 답하지 않습니다.
보유 중에 펀딩을 잊기
진입과 손절을 계산하고 목표까지 잡았는데 보유 비용은 아예 세지 않습니다. 요율이 극단일 때 이 비용은 진입과 청산 수수료를 합친 것보다 큽니다. 게다가 조용합니다. 하루 세 번 빠져나가면서 거래 내역에 별도 항목으로 뜨지 않습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하루 넘게 들고 갈 생각이면 진입 전에 펀딩을 계산해 기대 수익에서 빼십시오.
지금 바로 극단을 보십시오. 스크리너에 펀딩이라는 준비된 조합이 있어, 자기 평소 수준에서 멀어진 코인만 남깁니다. 두 가지를 눈여겨보십시오. 그런 코인이 애초에 몇 개인지(대개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요율이 강한 가격 움직임과 겹치는지입니다. 겹치지 않는 경우가 잦은데, 그것이 가장 쓸모 있는 관찰입니다.
펀딩 읽는 법지난주의 비용을 계산해 보기
하루 넘게 들고 있었던 가장 최근 포지션을 꺼내십시오. 보유 기간의 각 주기별 펀딩 요율을 찾아 모두 더하십시오. 포지션 규모로 나누면 시간에 대해서만 지불한 비율이 나옵니다. 이제 그것을 거래 결과와 비교해 보십시오. 대다수의 경우 이 숫자는 수익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큽니다. 열 번째 거래가 아니라 종이 위에서 알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펀딩 요율이 양수이고 매우 높습니다. 이것이 시장에 대해 주장하는 것과 주장하지 않는 것은?
주장하는 것은 롱이 더 많고 그들이 그 자리에 서 있을 권리로 숏에게 돈을 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 롱 보유가 비싸다는 것입니다. 세력 배치와 내 비용에 관한 사실입니다. 주장하지 않는 것은 가격이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쏠림은 몇 주씩 이어질 수 있고, 이것이 말해 주는 것은 방향이 아니라 아래로 급락이 시작되면 정리할 사람이 많다는 사실, 즉 움직임의 방향이 아니라 급격함의 가능성입니다.
요율을 영이 아니라 자기 역사와 비교하는 이유는?
종목마다 정상적인 펀딩 수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목에는 0.01%가 천장이고 다른 종목에는 배경 잡음입니다. 영과의 비교는 누가 내는지에만 답할 뿐 많은지 적은지에는 답하지 못합니다. 한 달 순위는 요율을 검증 가능한 진술로 바꿉니다. 그보다 높았던 적이 3%뿐이라는 말은 추상적인 중간값이 아니라 그 종목 자신의 역사와의 비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