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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산수: 이동폭이 비용을 덮는가
계산 하나가 답합니다. 선택한 기간이 애초에 가능한가. 그 시간 동안 종목이 얼마나 움직이는가와 들어갔다 나오는 데 얼마가 드는가. 앞이 뒤보다 작으면 실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수익은 어디서 나오는가
모든 거래는 마이너스에서 시작합니다. 진입에서 스프레드를 내주고 수수료는 두 번 냅니다. 수익은 가격이 그 왕복 비용보다 더 많이 움직인 뒤에야 생깁니다. 그러니 스타일에는 간단한 가능성 검사가 있습니다. 보유 기간 동안 종목의 전형적인 이동폭을 왕복 비용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나온 숫자가 가져갈 것이 몇 배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평균 이동폭은 NATR에서 가져옵니다. 한 구간 동안 종목이 가격 대비 몇 퍼센트 움직이는지를 보여 줍니다. 왕복 비용은 스프레드 한 번과 수수료 두 번이며, 대형 거래소에서 시장가로 대략 0.1%입니다. 여유가 1보다 작다는 것은 어떤 분석을 하기도 전에 평균적인 거래가 손실이라는 뜻입니다. 종목이 움직이는 것보다 더 많이 내고 있으니까요.
비트코인과 평범한 코인: 서로 다른 두 세계
2026년 8월 9일 측정. BTC의 평균 이동폭: 5분에 0.04%, 한 시간에 0.11%, 4시간에 0.53%, 하루에 1.96%. 유동성 있는 166개 코인의 중앙값: 5분에 0.54%, 한 시간에 1.84%, 4시간에 3.18%, 하루에 7.46%. 왕복 비용 0.1%일 때 비트코인의 5분 여유는 0.4입니다. 평균 이동폭이 비용의 3분의 1이라는 뜻입니다. 평범한 코인은 같은 구간에서 여유가 5.4입니다. 이 두 종목에서 똑같은 진입 방식은 한쪽에서는 일이 되고 다른 쪽에서는 확정된 손실입니다.
기간별 여유, 왕복 비용 0.1% 기준
| 기간 | BTC | 평범한 코인 | 어디에 맞나 |
|---|---|---|---|
| 5분 | 0.4배 | 5.4배 | 변동성 큰 코인만 |
| 1시간 | 1.1배 | 18배 | 거의 모든 곳에서 데이트레이딩 |
| 4시간 | 5.3배 | 32배 | 데이트레이딩과 스윙 |
| 하루 | 20배 | 75배 | 스윙과 포지션 |
이 표는 비트코인이 나쁘다가 아니라, 종목마다 최소 기간이 있다는 뜻으로 읽어야 합니다. BTC에서 의미 있는 작업은 네 시간부터 시작되고, 변동성 큰 코인에서는 5분도 가능합니다. 여유 5배는 수익의 보장이 아니라 수익이 가능하기 위한 조건일 뿐입니다. 당신이 틀린 부분도 전부 그 여유에서 빠져나갑니다.
비용을 수수료만으로 계산하기
수수료는 명세서에 찍히니 기억합니다. 스프레드는 어디에도 찍히지 않습니다. 그저 보이던 가격보다 조금 나쁘게 체결될 뿐입니다. 유동성 있는 코인에서는 미미하지만, 하루 거래대금이 십만 달러인 코인에서는 0.5%로 수수료의 열 배입니다. 여기에 슬리피지가 더해집니다. 얇은 시장에서 천 달러 주문은 그 자체로 가격을 밀어냅니다. 왕복 비용을 계산할 때는 세 부분을 모두 넣으세요. 그러지 않으면 없는 여유가 있는 것처럼 나옵니다.
두 번째 비용 — 시간에 내는 값
짧은 기간은 거래 횟수가, 긴 기간은 펀딩이 주된 비용입니다. 시장 중앙값은 8시간에 0.0051%, 즉 연 5.6%입니다. 일주일짜리 거래에서는 0.1%로 딱 왕복 한 번의 비용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자리에서 요율이 평균인 경우는 없습니다. 움직임이 한창인 코인에서는 정산마다 0.1%대에 이르고, 그러면 일주일 보유가 몇 퍼센트가 됩니다. 며칠짜리 포지션을 열기 전에 요율을 보세요. 방향과 달리 요율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정산은 하루 세 번이므로 하루 비용은 요율의 세 배입니다. 0.01%라면 하루 0.03%, 일주일 0.2%입니다. 0.1%라면 하루 0.3%, 일주일 2.1%입니다. 두 번째 숫자는 거래 목표와 맞먹는 크기이고, 이것이 판단을 바꿉니다. 같은 차트의 같은 아이디어가 현물에서는 되고 무기한 계약에서는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본전을 지키려면 얼마나 맞혀야 하는가
여유는 가져갈 것이 있는지를 말할 뿐, 얼마나 맞혀야 하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이동폭 한 칸을 목표로 잡고 한 칸에 손절한다면, 비용이 그 이동폭의 10분의 1일 때 절반보다 조금 더 맞혀야 본전입니다. 대략 52~53%입니다. 왕복 비용이 한 번 늘 때마다 이 문턱은 약 1%포인트씩 올라갑니다. 하루 마흔 번 거래하는 스캘퍼에게는 문턱이 60% 이상으로 올라가고, 같은 분석 기법이 시간봉에서는 수익이고 분봉에서는 손실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스크리너의 NATR 열은 1분부터 하루까지 여러 구간의 평균 이동폭을 보여 줍니다. 평소 보유 시간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정렬하고 목록의 아래쪽을 보세요. 차트가 아무리 예뻐도 당신의 스타일이 통하지 않을 종목들입니다.
변동성과 NATR 안내내 종목의 여유를 계산하기
거래하는 종목 세 개를 골라 각각에 대해 평소 보유 시간과 같은 구간의 NATR을 적으세요. 그다음 왕복 비용을 어림하세요. 거래소 수수료 곱하기 2에, 지금 호가창에 보이는 스프레드를 더합니다. 앞을 뒤로 나누세요. 여유가 3보다 작은 종목은 지우세요. 당신의 기간이 그 종목에는 너무 짧습니다. 셋 다 지워졌다면 바꿔야 할 것은 종목이 아니라 기간입니다.
어떤 코인의 5분 평균 이동폭이 0.2%이고 왕복 비용이 0.1%입니다. 스캘핑할 만한가요?
여유가 2이고, 이는 얇습니다. 전형적인 이동폭의 절반이 비용으로 나가므로 절반보다 훨씬 자주 방향을 맞혀야 하는데, 5분봉의 잡음에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실무 기준으로 여유가 3보다 작으면 그 스타일은 매우 높은 진입 정확도에만 기대어 서 있고, 첫 연패에 결과가 사라집니다. 더 변동성 큰 종목을 고르거나 기간을 늘리는 편이 낫고, 대개는 후자가 더 쌉니다.
같은 전략이 어떤 사람에게는 수익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손실인 이유는?
대개 실행이 아니라 전략에 적히지 않은 조건 때문입니다. 수수료가 다릅니다. 한쪽은 메이커로 0.02%, 다른 쪽은 시장가로 0.05%입니다. 종목이 다릅니다. BTC에서는 5분 이동폭이 비용의 3분의 1이고, 변동성 큰 코인에서는 다섯 배입니다. 계좌 크기가 다릅니다. 작은 계좌에서는 슬리피지가 보이지 않고, 큰 계좌에서는 주문이 스스로 가격을 밀어냅니다. 전략은 진입과 청산을 적을 뿐이고 수익은 이 세 숫자도 함께 정합니다. 그래서 남의 시스템을 자기 조건으로 다시 계산하지 않고 베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