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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와 청산: 당신의 거래가 끝나는 지점
레버리지는 이익을 늘리지 않습니다. 0까지의 거리를 줄일 뿐입니다. 그 거리를 암산할 수 없다면 모든 포지션은 눈을 감고 여는 것입니다.
레버리지는 빚입니다. $500를 넣으면 거래소가 $5000짜리 포지션을 다루게 해줍니다. 손익은 $5000 기준으로 계산되지만 잃을 수 있는 건 내 $500뿐입니다. 손실이 그 금액에 다가가는 순간 거래소는 자기 돈을 지키기 위해 강제로 포지션을 닫습니다. 그것이 청산입니다.
레버리지가 실제로 하는 일
흔한 오해가 있습니다. "10배 레버리지는 이익을 열 배로 만든다." 아닙니다. 이익은 레버리지가 아니라 포지션 크기가 결정합니다. $5000 포지션은 $500를 10배로 잡든 $5000를 무레버리지로 넣든 결과가 같습니다. 다른 건 하나뿐입니다. 내 돈이 얼마나 걸려 있고 청산이 얼마나 가까운가.
10배면 반대 방향으로 약 10% 움직일 때 포지션이 죽습니다. 20배면 5%, 50배면 2%. 수수료와 유지증거금 때문에 실제 수치는 조금 더 작지만 암산에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 계산은 진입 전에 해야 합니다. 가격이 이미 반대로 간 뒤가 아니라.
레버리지만 다른 같은 거래
예치금 $1000. BTC를 64,000에 $5000어치 삽니다(5배, 증거금 $1000). 청산은 약 51,500, 즉 19.5% 하락 지점입니다. 이제 같은 $5000 포지션을 25배로: 증거금 $200, 청산은 약 61,500, 겨우 3.9% 하락 지점입니다. 66,000까지 오르면 이익은 두 경우 모두 $156로 같습니다. 다른 것은 하나뿐입니다. 두 번째 경우엔 평범한 하루치 변동성만으로 청산됩니다.
레버리지를 수익률의 문제로 여기는 것
초보자는 "이래야 빨리 번다"며 50배를 겁니다. 사실 그는 이익을 늘린 게 아니라 진입가에서 2% 떨어진 곳에 손절을 걸어놓고 스스로에게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평범한 하루 안에도 2%를 움직입니다. 그 포지션은 시장에 진 것이 아니라 잡음에 졌습니다. 올바른 순서는 반대입니다. 먼저 차트에서 손절 자리를 정하고, 포지션 크기를 계산하면 레버리지는 저절로 나옵니다.
격리 마진과 교차 마진
격리 마진에서는 그 포지션에 배정한 증거금만이 담보입니다. 그것이 타면 포지션이 죽고 나머지 예치금은 무사합니다. 교차 마진에서는 계좌 전체가 담보입니다. 청산은 훨씬 늦게 오지만, 오면 전부를 가져갑니다. 격리 마진이 더 정직합니다. 무엇을 걸고 있는지 미리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유지증거금과 청산가
거래소는 증거금이 0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유지증거금보다 적게 남으면 닫아버립니다. 보통 포지션 크기의 0.4~1%이고 포지션이 클수록 높아집니다. 그래서 청산가는 언제나 단순 공식보다 조금 더 가깝습니다. 모든 거래소가 포지션을 연 뒤 화면에 표시합니다. 매번 확인하세요.
청산을 생각보다 가깝게 만드는 것들
- 진입 수수료는 이미 빠져나갔습니다. 첫 순간부터 증거금이 그만큼 적습니다.
- 펀딩비는 8시간마다 빠지며 역시 증거금을 갉아먹습니다.
- 유지증거금은 포지션 크기와 함께 커집니다. 큰 포지션일수록 요구치가 높습니다.
- 교차 마진에서는 다른 손실 포지션이 이 포지션까지 끌고 내려갑니다.
청산 연쇄
가격이 남들의 청산이 몰린 구간에 닿으면 그것들이 한꺼번에 발동해 시장가 주문이 됩니다. 그 주문들이 가격을 같은 방향으로 더 밀고, 다음 층의 청산에 닿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수직 캔들이 생기는 원리입니다. 뉴스가 아니라 연쇄 반응입니다. 실용적 결론: 모두가 보는 라운드 넘버에 정확히 손절을 거는 것은 그 연쇄에 스스로를 내주는 일입니다.
미결제약정은 열려 있는 포지션에 얼마나 많은 돈이 잠겨 있는지 보여줍니다. 가격과 함께 미결제약정이 급증한다는 것은 레버리지를 쓴 새 자금이 들어왔다는 뜻이며, 그런 연쇄의 연료가 근처에 쌓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저희 스크리너는 절대 수치가 아니라 각 코인 자체 이력 대비 순위를 보여줍니다.
미결제약정에 대하여진입 전에 청산가를 계산하세요
아무 코인이나 고르세요. 차트에서 손절 자리를 정합니다 — "마이너스 2%"가 아니라 레벨에서. 그 손절보다 두 배 먼 곳에 청산이 오게 하는 레버리지가 얼마인지 계산하세요. 모의 거래에서 그런 포지션을 열고 계산값과 시스템이 표시한 값을 비교하세요. 차이가 수수료와 유지증거금입니다.
예치금 $2000. $10,000 포지션을 원합니다. 레버리지는 얼마이고 청산은 어디일까요?
증거금 $2000이면 5배이고 청산은 진입가에서 약 20% 지점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질문은 다릅니다. 당신의 손절은 어디입니까? 손절이 3% 거리라면 $10,000 포지션은 필요 없습니다. 그 손절에서 $300, 즉 예치금의 15%를 한 거래에 겁니다. 포지션 크기는 리스크에서 나오지, 거래소가 주는 레버리지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방향이 맞았는데도 100배에서 청산되는 이유는?
청산이 진입가에서 1% 거리에 있고, 장중 잡음은 거의 항상 1%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목표까지 가는 길을 포지션이 버티지 못하면 방향이 맞은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레버리지는 얼마를 벌지가 아니라 가는 길에 얼마를 견딜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