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관계수: 제 길을 가는 종목 찾기

−1에서 +1 사이의 숫자로, 종목이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얼마나 따라가는지 보여 줍니다. 지금 그 종목을 거래하는지, 아니면 다른 이름의 BTC를 거래하는지 알려 줍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상당 부분은 비트코인을 따라갑니다. 즉 «서로 다른» 열 개의 포지션이 사실은 하나의 베팅인 경우가 많습니다. BTC가 돌아서면 전부 무너집니다. 상관계수는 그 연결이 어디서 단단하고 어디서 거의 없는지 보여 줍니다.

숫자 읽는 법

  • +1에 가까움 — 비트코인을 거의 그대로 따라 합니다. 따로 잡을 이유가 적습니다. 같은 움직임을 유동성이 크고 스프레드가 좁은 BTC에서 취할 수 있으니까요.
  • 0.5~0.8 — 대형 알트코인의 일반적인 상태입니다. 방향은 같고 폭은 제각각입니다.
  • 0에 가까움 — 제 길을 갑니다. 시장이 멈춰 있을 때 특히 중요합니다. BTC가 횡보하는 동안 자기만의 움직임이 나올 수 있습니다.
  • 0보다 낮음 — 드물고 대개 오래가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성질이라기보다 개별 뉴스의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입이 아니라 위험 관리의 도구

상관계수는 진입을 고를 때보다 위험을 셀 때 더 중요합니다. 상관계수 0.9인 포지션 다섯 개는 1%짜리 거래 다섯 개가 아니라 5%짜리 거래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시장이 반대로 갈 때 알게 됩니다.

무엇으로 계산하는가

하루치 시간별 수익률을 씁니다. 가격 자체가 아니라 가격의 변화입니다. 가격을 그대로 비교하면 올라가는 두 차트는 무엇이든 가짜 연관이 생깁니다. 변화율은 공통 추세가 아니라 함께 움직이는 정도를 잡아냅니다.

비트코인과 따로 노는 종목

코인상세
ACE0.00$811.8M
MAVIA0.00$7.4M
SXT0.00$6.3M
GUN0.00$5.0M
HYPER-0.01$15.3M
OPG-0.01$8.3M
NVIDIA-0.02$138.2M
ZAMA0.02$35.4M

거래대금 500만 달러 이상 종목의 하루치 시간별 수익률 상관계수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BTC를 덜 따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관계수는 변하나요?

끊임없이 변합니다. 시장이 조용하면 연결이 느슨해지고, 공포가 오면 1에 가까워져 전부 함께 떨어집니다. 그래서 값을 한 번 고정하지 않고 하루 단위로 다시 계산합니다.

상관계수가 낮으면 좋은 건가요?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성질입니다. 분산에는 유용하고, 시장 공통 추세를 타는 매매에는 방해가 됩니다.

상관계수가 비어 있는 종목이 있는 이유는?

이력이 모자랍니다. 하루치 1시간봉이 필요합니다. 주식, 원자재, 통화쌍에도 비트코인 상관계수를 계산하는데, 보통 0 근처입니다.